과거기사 달력>>2012년10월 11일기사 목록
혁명가유자녀교육의 전당
(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혁명은 계승자의 대오가 굳건한 전도양양한 혁명이다.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이 승승장구하고 조국번영의 새시대가 펼쳐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조선혁명의 핵심골간육성의 원종장인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이 창립 65돐을 맞이하고있다.

이날을 맞는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숭고한 혁명적동지애와 의리를 지니시고 혁명가유자녀들을 한품에 안아 주체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들로 키우신 백두산3대장군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새기고있다.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은 세상에 다시 없을 혁명가유자녀교육의 전당이다.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혁명의 길에서 함께 싸우다 떠나간 전우들이 남기고 간 자식들에 대한 생각으로 늘 잠못이루시였다.

희생된 전우들이 숨지는 마지막순간에 앞으로 나라가 해방되면 자기들의 아들딸들을 공부시켜 훌륭한 혁명가로 키워달라는 부탁을 남기고 우리 곁을 떠나갔다고 하시면서 이제는 나라가 해방되였으니 그들의 소원부터 풀어주어야 하겠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한없이 숭고한 동지애와 사랑에 의해 드디여 주체36(1947)년 10월 12일 유서깊은 만경대에 혁명학원이 창립되게 되였다. 이로써 우리 당과 인민은 혁명의 피줄기를 이어나갈 후비들을 키워내는 믿음직한 기지를 가지게 되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위대한 생애의 전기간 만경대혁명학원을 110여차례나 현지지도하시면서 학원을 우리 혁명무력의 군사지휘관, 핵심골간양성기지로 강화발전시켜주시였다.

혁명가유자녀교육의 새 력사를 펼쳐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전후 강반석혁명학원을 따로 내오도록 하시고 정연한 교육체계를 세워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사랑속에 유자녀교육의 전당으로 훌륭히 꾸려진 학원들은 우리 혁명의 핵심골간양성기지로 자기 발전의 전성기를 펼치게 되였다.

학원이 걸어온 자랑찬 력사의 갈피마다에는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불멸의 업적과 은혜로운 사랑이 뜨겁게 어려있다.

조국에 개선하신 백두산녀장군께서는 그리운 고향을 찾는 일도 뒤로 미루시고 희생된 전우들의 유자녀들을 빠짐없이 찾아 학원에 데려오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높은 뜻을 받드시여 고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원아들속에 계시면서 친부모도 다하지 못할 뜨거운 사랑과 은정으로 그들의 학습과 생활을 세심히 보살펴주시였다.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만경대혁명학원에 어버이수령님의 동상을 모시도록 하시여 혁명가유자녀들의 가슴속에 신념의 억센 기둥을 세워주시였다.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자기 발전의 최성기를 맞이하게 되였다.

어버이장군님께서는 65년전 만경대혁명학원 개원식장을 찾으신 력사의 그날로부터 수십차례에 걸쳐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에 불멸의 자욱을 새기시였다.

학원에서 《김일성장군의 략전연구소조》를 무어주시고 불후의 고전적명작 《축복의 노래》와 《조국의 품》을 창작하시여 원아들이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을 간직하도록 하시였다.

1990년대 중엽 학원교육을 수재교육으로 전환할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시여 학원교육사업에서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나도록 하시였다.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만경대혁명학원을 련이어 찾으시여 원아들의 학습과 생활을 따뜻이 보살펴주신 어버이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은 원아들과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오늘도 뜨겁게 간직되여있다.

창립 50돐을 맞는 만경대혁명학원의 교직원, 학생들에게 력사적인 서한을 보내주시고 창립 60돐행사에 참가한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 졸업생들과 교직원들을 만나 축하해주시고 영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시였다.

김일성조선의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이어지는 뜻깊은 올해의 설명절, 이날에 즈음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만경대혁명학원에 대한 방문은 만경대혈통,백두산혈통이 꿋꿋이 이어지는 위대한 력사의 순간이였다.

크나큰 영광과 격정에 울고웃는 원아들에게 백두산3대장군의 숭고한 사랑과 은정을 그대로 부어주시고 학원의 강화발전에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만경대혁명학원에 오니 마치 고향집에 온것같은 심정이라고 하시며 혁명을 끝까지 해나갈 굳은 결심을 가다듬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날의 학원방문은 위대한 계승의 력사적선언으로 길이 새겨지게 되였다.

참으로 세기와 년대를 이어 계승되는 절세위인들의 따사로운 손길이 있어 학원들은 지난 65년간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자랑찬 로정을 걸어오면서 당이 맡겨준 영예로운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오게 되였다.

오늘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은 수령결사옹위정신, 백두의 붉은기정신이 꽉 들어찬 혁명전통계승의 튼튼한 기지로 다져졌으며 현대적인 교육조건과 훌륭한 생활조건을 갖춘 혁명가유자녀학원의 본보기로 강화발전되였다.

만경대혁명학원, 강반석혁명학원과 같은 우리 혁명의 피줄기를 이어나갈 핵심골간육성의 원종장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군대, 인민의 더없는 자랑이며 기쁨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