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의 소리방송이 남조선괴뢰들이 《미싸일정책선언》이라는것을 발표한것과 관련하여 10일 론평을 보도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은 침략자들이 미싸일타격을 피할수 없다고 경고하였다. 조선은 남조선뿐아니라 일본에 있는 미군기지, 지어 미국본토까지 타격할수 있다고 선언하였다.
이것은 탄도미싸일의 사거리를 800㎞로 늘이기로 한 남조선의 결정에 대한 조선의 대응이다.
론평은 로씨야과학원 극동연구소의 한 전문가가 남조선의 미싸일사거리가 늘어나게 되면 조선의 전지역이 타격권안에 들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조선의 대응은 전적으로 타당한것이라고 주장한데 대하여 전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미국은 이번에 남조선의 미싸일사거리를 늘여줌으로써 국제미싸일기술전파제도를 위반하였다.
미국은 조선반도에서 새로운 미싸일경쟁을 야기시키면서 자기의 목적을 추구하고있다. 남조선에 미싸일사거리를 늘이도록 허용하여 중국을 반대하는 또 하나의 조치를 취한것이다. 이제는 남조선미싸일들이 중국의 중심지역까지 타격할수 있게 되였다.
미국은 또한 위성과 무인기들로부터 입수되는 반항공정보를 남조선에 제공해줄수 있다는것도 암시하였다.
이것은 동아시아에 미싸일방위체계를 전개하기 위한 또 하나의 모략으로 된다.
조선의 《미싸일위협》은 이 미싸일방위체계를 창설하기 위한 구실에 지나지 않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