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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리명박패당의 대결정책이 북남관계 파탄시켰다
(평양 10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리명박패당의 대결정책의 철회와 북남선언들의 성실한 리행에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 민족의 자주적운명개척의 활로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북남관계가 오늘과 같은 험악한 지경에 이른것은 전적으로 남조선보수당국의 반통일책동때문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화해와 협력을 도모하며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는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반대하는 리명박패당에 의해 악화의 길에 들어섰다. 리명박패당이 저들의 모략사건인 《천안》호사건을 구실로 발동한 《5.24조치》로 말미암아 북남협력사업은 전면차단되고 북남관계는 6.15이전의 대결시대에로 완전히 되돌아가게 되였다. 괴뢰들이 대국상을 당한 동족에게 총부리를 들이대고 우리 공화국의 최고존엄에 감히 도전하는 특대형도발행위들을 련속 감행함으로써 북남관계는 더이상 수습할수 없는 파국상태에 빠지였다.

파국에 처한 북남관계는 현 남조선보수패당의 대결정책이 끝장나고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이 존중되는 정세하에서만 다시 자기의 궤도에 올라설수 있다.

우리는 그가 누구이든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반대하면서 그 리행을 거부하고 대결을 추구하는데 대해서는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그에 단호히 대응해나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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