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 중남지구협회 대변인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대변인성명을 지지하여 11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최근 남조선괴뢰들과 그 상전 미제가 야합하여 미싸일사거리를 800㎞로 늘이고 무게 2.5t, 항속거리 300㎞인 새로운 살인무인타격기도 괴뢰들에게 장비시키는것을 내용으로 한 《미싸일정책선언》이 공개된데 대해 언급하였다.
이것은 조선반도의 정세를 극한계선으로 중단함이 없이 몰아가면서 임의의 시각에 북침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지르려는 상전과 주구의 새로운 공모결탁의 산물이라고 성명은 규탄하였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괴뢰들의 《미싸일정책선언》으로 더욱더 명백해진 이상 우리 군대와 인민은 변함없이 《조선인민의 철천지원쑤인 미제침략자들을 소멸하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그 실현을 위하여 끝까지 싸워나갈것이라고 천명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대변인성명은 해외동포들의 립장도 담은것이라고 성명은 지적하였다.
불구대천의 백년숙적을 청산하기 위한 반미대결전을 한시도 중단할수 없다는 공화국의 군대와 인민의 불변의 립장을 적극 지지한다고 하면서 성명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 해외동포들은 미국이 남조선에 침략군대를 주둔시키고 최첨단무기를 배비하여 수시로 륙지와 바다, 하늘에서 끊임없는 전쟁소동을 벌려놓으며 호시탐탐 북침을 노리고있지만 감히 어쩌지 못하는것을 보며 공화국의 강력한 전쟁억제력에 자긍심을 안고살아왔다.
조선은 위대한 김정은원수님을 최고령도자로 높이 모시고 전체 군민이 일심단결된 강대국이다.
천재적인 군사전략가이신 김정은원수님의 전법은 괴뢰들과 상전의 그 어떤 모략도 물거품으로 만들것이다.
세상이 알지 못하고 상상조차 할수 없는 진짜 전쟁맛을 보여주자는것이 조선인민군대와 인민의 철의 의지라는것을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은 똑똑히 알아야 할것이다.
상전과 공모하여 남조선괴뢰들이 발표한 《미싸일정책선언》은 단순한 미싸일사거리연장지침이 아니다.
여기에는 아시아대륙에 대한 전략적포위망을 구축하고 이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며 그것을 통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지배권을 확립하려는 미국의 음흉한 지배주의적속내가 담겨져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중남지구협회는 나라의 통일과 세계의 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하여 반미반괴뢰투쟁이 승리할 때까지 더욱 힘차게 싸워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