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함경북도 청진시 청암구호문헌보존실이 새로 꾸려졌다.
보존실은 혁명전적지 및 구호나무 분포도가 게시된 중앙홀과 구호문헌교양실,구호문헌보존실 등으로 되여있다.
여기에는 청암지구에서 발굴된 160여점의 구호문헌이 전시되여있다.
그중에는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백두산절세위인들을 칭송한 《김일성장군은 민족의 태양이시다》, 《항일사령관 김일성장군 조국해방 총공격령 내렸다》, 《애국의 뜻 품은 사람은 김대장 따르라》, 《2천만 동포여 우리 나라 독립하면 김일성장군을 민족의 최고령수로 모시자》, 《백두산의 녀장수 만세》 등이 있다.
《조선독립 만세》, 《전민 일심단결 항일》을 비롯하여 전체 조선민족이 굳게 뭉쳐 강도일제를 때려부시고 나라의 해방을 이룩할것을 호소한 구호문헌들도 있다.
보존실에는 판장림시비밀근거지와 토막림시비밀근거지에서 발굴된 밥통, 숟가락 ,고뿌, 쌀함박, 먹통 등 50여점의 혁명사적물도 전시되여있다.
보존실이 훌륭히 꾸려짐으로써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을 조선로동당의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데 이바지할수 있게 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