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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숨에의 공격정신이 나래치는 보통강정리공사장
(평양 10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합장강정리공사를 단 7일만에 끝낸 인민군군인들이 보통강정리공사에 또다시 떨쳐나섰다.

감탕처리와 제방 및 구조물보수 등 공사량은 합장강정리공사의 근 3배나 된다.

명령을 받은 즉시 전투장에 달려나온 군인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지시를 결사관철할 의지드높이 병실전개에 앞서 본때있는 립체전을 들이대고있다.

이들은 낮에 이어 밤에도 공사장을 대낮같이 밝혀놓고 순간도 공사속도를 늦추지 않고있다.

강한복판에서 감탕을 퍼내는 군관, 병사들이 기세충천하여 부르는 애국충정의 노래소리, 함성소리가 만가동을 건 굴착설비들, 대형화물자동차들의 동음과 어울려 온 강안을 떠들썩하게 하는 공사장은 말그대로 백병전이 벌어지는 대격전장이다.

공사가 시작된지 2일밖에 안되였지만 군인들은 불이 번쩍나게 일판을 벌려 벌써 많은 량의 감탕을 처리하였다.

지성어린 물자를 안고 달려온 군인가족들과 많은 단위의 근로자들도 군인들과 함께 작업도 하고 춤과 노래로 전투원들의 열의를 한껏 북돋아주고있다.

지금 공격전에 나선 병사마냥 화선을 차지한 군인건설자들의 기세는 하늘을 찌를듯 높다.

기자와 만난 조선인민군 군관 김철(남자, 43살)은 공사량은 방대하지만 합장강정리공사때의 그 돌격기세를 늦추지 않고 최단시일내에 와닥닥 다그쳐끝낼것이라고 말하였다.

사관 리성남(남자, 21살)은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이 무겁고도 방대한 공사를 우리 인민군군인들에게 맡겨주시였다, 명령을 받은 병사의 한사람으로서 나의 가슴속에는 완공의 그날을 하루빨리 앞당겨 그이께 승리의 보고를 올릴 일념만이 꽉 차있다고 언급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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