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 보통강바닥파기 및 호안공사장에서 인민군군인들이 혁신을 창조하고있다.
공사는 10여Km의 구간에서 수십만㎥의 감탕을 처리하고 6만그루의 나무심기와 수십정보의 잔디심기, 수천㎡의 색보도블로크깔기 등을 해야 하는 방대한 사업이다.
인민군군인들은 공사에 진입한 11일 낮 12시부터 불과 24시간동안에 감탕파기작업총량의 42%를 수행하였다.
립체전, 섬멸전으로 공사를 와닥닥 끝내기 위한 구체적인 조직사업이 이루어지고 기계화수단과 력량이 집중되였으며 화선식정치사업이 힘있게 벌어짐으로써 공사장은 불도가니마냥 끓어번지고있다.
군인들은 감탕속에서 마대를 메고 달리며 구슬땀을 흘리고있다.
백두산혁명강군의 결사관철의 정신으로 애로와 난관을 극복하며 인민군군인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해 성과는 시간이 감에 따라 확대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