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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동족대결은 파멸의 길
(평양 10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이미 산송장이 된 리명박역도의 비참한 신세는 동족대결에 미쳐날뛰던자에게 차례진 응당한 대가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금 리명박일당은 헤여나올수 없는 심각한 통치위기속에 허덕이며 언제 목숨이 끊길지 알수 없는 신세에 빠지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까마귀 봉황 잡을 황당한 꿈을 꾸며 대결소동에 더욱 열을 올리고있다. 그것은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앞에 질겁한자들의 단말마적발악이다.

괴뢰들이 집요하게 추구하여온 시대착오적인 동족대결정책은 총파산의 운명에 처하였고 역적패당은 최악의 위기에서 허우적거리고있다. 설상가상으로 남녘땅 이르는 곳마다에서 거세차게 타오르는 반《정부》투쟁의 불길, 매일과 같이 터져나오는 권력형부정부패사건들과 추문들로 하여 역적패당은 파멸의 낭떠러지에 내몰리우고 그 어디에도 발붙일 곳이 없게 되였다.

민심의 버림과 온 민족의 규탄속에 바람에 흩날리는 가랑잎신세가 된 역적패당은 위기로부터의 출로를 동족을 모해하고 《안보불안》을 조성하는데서 찾으려 하고있다. 대결모략소동의 도수를 계속 높여 정세를 극도로 긴장시킴으로써 분노한 민심의 눈초리를 딴데로 돌리고 어떻게 하나 꺼져가는 잔명을 부지해보자는것이 역적패당의 속심이다.

하지만 동족대결과 전쟁책동으로 살아날 길을 찾으려는것이야말로 오히려 멸망을 재촉하는 무지하고 어리석기 짝이 없는짓이다.

대결광신자들의 종착점은 가장 수치스러운 파멸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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