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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예술체조후비들 키워내는 평양봉남소학교
(평양 10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평양봉남소학교는 예술체조후비양성기지로 전국에 소문이 났다.

올해 5-6월에 진행된 제38차 정일봉상전국청소년학생체육경기대회에서 이 학교의 예술체조선수들이 1등을 하고 영예의 우승컵과 메달들을 쟁취하였다.

집체운동에 출연한 선수들은 동작의 일치성을 잘 보장하면서 높은 기교동작들을 훌륭히 수행하여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개인경연에서도 우아하고 화려한 난도동작들을 련속 펼쳐보여 전문가들과 관중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집체종목과 개인종목경기에서 올해까지 38번째로 우승을 기록한 기쁨을 안고 인민교원이며 공훈체육인 량춘경(녀자, 57살)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체육을 전문화할데 대한 국가적인 조치에 따라 학교에 예술체조소조가 생긴지도 이제는 수십년이 되였다.

이 기간 우리 소조에서는 해마다 진행되는 정일봉상전국청소년학생체육경기대회에서 10여개의 우승컵과 800여개의 메달을 쟁취하였다.

그중 금메달수는 600여개에 달한다.

나라의 예술체조발전에서 우리 학교 예술체조소조 졸업생들은 커다란 역할을 하고있다.

그들중에는 국내 및 국제경기들에서 높은 성적을 기록한 공훈체육인, 체육명수들이 적지 않다.

국가팀의 예술체조선수들로 활약하고 있는 많은 선수들이 이 학교졸업생들이다.

앞으로 선수후비육성에 계속 큰 힘을 넣어 우리 나라를 체육강국으로 빛내여나가는데 적극 이바지하겠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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