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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동에서 만수대예술단 음악무용종합공연
(평양 10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중친선주간에 즈음하여 만수대예술단의 음악무용종합공연이 12일과 13일 단동신구체육관에서 진행되였다.

동송근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부회장과 담작균 료녕성 부성장을 비롯한 성과 단동시의 각계층 인사들, 시민들, 류홍재 주조 중국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홍길남 평안북도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중친선주간행사대표단 성원들, 김광훈 심양주재 조선총령사, 최은복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의장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합창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녀성5중창과 합창 《모란봉》, 무용 《조국의 진달래》, 바이올린제주《장군님 축지법 쓰신다》를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였으며 조중친선관계를 마련하시고 끊임없이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심, 조선인민의 열렬한 조국애를 훌륭히 형상하였다.

무대에는 녀성독창 《붉은기 펄펄》, 녀성5중창 중국TV련속극 《모안영》의 주제가, 녀성기악중주 《북풍이 불어온다》 등 중국노래들과 기악들도 올랐다.

공연성과를 축하하여 출연자들에게 꽃바구니가 전달되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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