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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혁명의 골간으로 자라날 계승자들의 맹세
(평양 10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혁명가유자녀들을 따뜻이 품어안아 앞날의 기둥으로 키워주는 이런 사랑의 보금자리는 이 세상 어디에도 없을것이다.》라고 만경대혁명학원 학생 박은혁(남자, 16살)은 말하였다.

그는 오직 절세위인들의 존함과 업적으로 빛나는 조선에만 혁명가유자녀들을 위한 학원들이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창립 65돐에 즈음하여 우리들에게 크나큰 사랑과 믿음어린 서한을 보내주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해방후 할 일이 많고많았지만 먼저 혁명가유자녀들을 위한 학원부터 세워주시였다.

떠나간 혁명전사들에 대한 대원수님의 고결한 의리와 혁명의 미래에 대한 숭고한 사랑은 오늘도 변함없이 흐르고있다.

우리가 받아안은 서한이 그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는것이다.

대를 이어 받아안는 크나큰 영광과 행복에 선군혁명의 믿음직한 골간으로 튼튼히 준비하는것으로 꼭 보답하겠다.

강반석혁명학원 학생 리민경(녀자, 13살)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현대적인 교육설비들과 진귀한 생물표본이며 따뜻한 잠자리와 푸짐한 식탁에 이르기까지 우리들의 학습과 생활에 필요한 모든것에는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열렬한 후대사랑이 깃들어있다.

오늘은 김정은원수님께서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숭고한 뜻을 받드시여 우리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돌봐줄 의지를 담은 서한을 보내주시였다.

그이의 믿음을 언제나 가슴에 새기고 만경대의 혈통, 백두의 혈통을 꿋꿋이 이어나가겠다.

우리 학원의 모든 학생들도 경애하는 원수님의 선군령도를 높이 받드는 전위투사가 될 맹세를 굳게 다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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