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신문 《워싱톤 포스트》가 미국의 핵무력현대화에 대하여 보도하면서 그와 관련된 계획이 지연되는것으로 하여 비용이 대폭 늘어나고있다고 하였다.
그에 의하면 《B-61》핵폭탄을 개량하는데 앞으로 5년동안에 100억US$가, 핵운반수단과 관련하여 새로운 원자력잠수함 12척을 건조하는데는 1,100억US$가 들며 핵탑재가 가능한 《F-35》전투기의 조달비용은 대당 1억 6,200만US$라고 한다.
1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국은 서푼짜리 군축광고로 국제사회를 우롱하지 말고 반평화적인 핵무력현대화책동을 당장 중지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오늘 미국이 군축의 간판을 걸고 그 막뒤에서 핵무력현대화에 박차를 가하고있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폭로하였다.
낡은 핵무기의 일부를 축감하고 거기에 들던 자금으로 새로운 핵무기를 개발, 현대화하고 타격력과 파괴력에 있어서 핵무기에 못지 않는 첨단무기를 개발하자는것이 미국의 타산이다.
미국은 핵무기의 현대화 즉 핵무기를 개량하거나 그의 사용기한을 연장하기 위해 2009년에만도 100억US$가 넘는 자금을 쏟아부었다.
앞으로 가까운 년간에 막대한 자금을 더 지출하려 하고있다.
미국은 핵무기운반수단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있다.최근년간 미군부당국자는 국방예산계획을 발표하면서 핵무기를 탑재할수 있는 신형장거리폭격기개발에 많은 자금을 지출할것이라고 하였다.
미국은 2015년에 가서 극초음속비행폭탄을 실전배비하려 하고있다.실지 일이 그렇게 된다면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임의의 나라에 불의의 타격을 가할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된다.
미국의 핵무력현대화책동의 위험성은 새로운 핵군비경쟁을 몰아오게 되며 재래식무기처럼 임의로 사용될수 있다는데 있다.
론설은 미국이야말로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주범이라고 단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