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만경대혁명학원,강반석혁명학원창립 65돐 기념행사 참가자들이 13일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그들은 먼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할아버님이신 김보현선생님과 할머님이신 리보익녀사의 묘,아버님이신 김형직선생님과 어머님이신 강반석녀사의 묘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묵상하였다.
그들은 만경대혁명사적관을 돌아보았다.
전시된 사적자료들과 사적물들을 보면서 그들은 조국과 혁명, 인민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과 대대로 애국적이며 혁명적인 만경대일가분들의 고귀한 생애를 가슴뜨겁게 되새기였다.
경건한 마음안고 고향집뜨락에 들어선 그들은 어버이수령님께서 탄생하신 추녀낮은 초가집에 소중히 보존되여있는 사적물들을 돌아보면서 만경대의 아들딸, 백두산의 아들딸답게 만경대의 혈통, 백두의 혈통을 굳건히 이어갈 의지를 가다듬었다.
한편 기념행사 참가자들은 14일 대성산혁명렬사릉을 참관하였다.
그들은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동상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렬사릉을 돌아보면서 그들은 항일혁명선렬들의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과 혁명위업에 대한 무한한 헌신성, 백절불굴의 투쟁기풍을 본받아 우리 당의 선군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갈 결의를 다지였다.
조선인민군 무장장비관을 찾은 그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무장장비관이 훌륭히 일떠선데 대한 해설을 들으며 우리의 군수공장들에서 생산한 전투기술기재들을 돌아보았다.
기념행사 참가자들은 이밖에 인민극장과 평양교예극장, 4.25문화회관에서 국립교향악단과 국립교예단, 혁명학원예술소조원들의 공연을 관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