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민주민생평화통일주권련대가 10일 성명을 발표하여 반공화국삐라살포행위에 광분하는 당국을 규탄하였다.
성명은 리명박《정부》가 보수단체들을 내몰아 9월에 이어 10월에 또다시 군사분계선일대에 북을 자극하는 삐라를 살포하려 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이것은 남북사이 군사적긴장을 격화시키고 정세를 극단에로 몰아가는 행위라고 단죄하였다.
현 《정부》가 서로 비방중상을 하지 않기로 한 남북간의 합의를 유린하고 보수단체들은 물론 군병력까지 삐라살포놀음에 동원시켜온데 대해 까밝히고 그 목적은 북을 내부로부터 와해시키기 위한데 있다고 주장하였다.
《정부》는 전쟁위험을 몰아오는 망동을 하루빨리 중단해야 한다고 성명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