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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관중들 만수대예술단 공연은 세계일류급의 공연
(평양 10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중친선주간행사에 즈음한 만수대예술단의 음악무용종합공연이 중국 단동시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공연장소는 조중친선의 정을 안고 온 군중들로 련일 초만원을 이루었다.

공연은 높은 사상예술성과 출연자들의 손색없는 연기로 하여 관중들속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단동시인민정부 시장 석광은 만수대예술단의 공연이 참으로 훌륭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중국인민은 1970년대와 1980년대의 조선의 예술을 깊이 추억하고있다.

지금도 우리는 혁명가극 《꽃파는 처녀》와 《피바다》공연을 생생히 기억하고있다.

김정일총비서동지의 지도밑에 창작완성된 가극 《량산백과 축영대》와 《홍루몽》은 중국인민의 대절찬을 받았다.

앞으로 조선의 이름있는 예술단들을 단동에 초청하고싶다.

단동시 문화국장 류계등은 이처럼 완벽한 공연은 처음 본다, 우아하고 황홀하다, 배우들의 기량도 나무랄데 없다, 만수대예술단은 역시 관록있는 예술단체이다, 최고 수준의 공연을 보았다고 격정을 터치였다.

단동시민 왕효춘은 공연이 단동시민들에게 지울수 없는 인상을 남기였다고 하면서 세계일류급의 공연을 보았다고 자기의 심정을 토로하였다.

단동시민 왕연춘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무용 《혁명의 승리가 보인다》를 참으로 감명깊게 보았다.

일제침략자들에 대한 증오심을 누를길 없었다.

항일대전을 함께 벌려 승리를 이룩한 두 나라 인민들은 앞으로도 어깨겯고 제국주의를 반대하여 싸울것이다.

피로써 맺어진 중조친선은 압록강의 흐름과 더불어 영원할것이다.

단동조선족문화예술관 음악교원 김강은 공연이 참으로 특색이 있다, 단동시뿐아니라 심양을 비롯한 각지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관람하였다, 공연은 중국에 살고있는 조선족들에게 민족적자부심을 안겨주었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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