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박의춘외무상은 캄보쟈의 노로돔 시하누크대왕페하의 서거에 즈음하여 호르 남홍 정부 부수상 겸 외무 및 국제협조상에게 15일 조전을 보내였다.
조전은 그와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한다고 하면서 노로돔 시하누크대왕페하는 크메르민족의 해방과 번영, 인류의 자주위업에 커다란 공헌을 한 열렬한 애국자, 저명한 정치활동가였으며 조선인민의 친근한 벗이였다고 지적하였다.
대왕페하는 비록 서거하였으나 그의 고귀한 업적은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서와 김정일대원수님께서 대왕페하와 함께 마련하여주신 전통적인 조선-캄보쟈친선협조관계와 더불어 두 나라 인민들의 마음속에 길이 남아있을것이라고 조전은 강조하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