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제시 32돐에 즈음하여 인도네시아신문 《쑤아라 까르야》 9일부가 《김일성, 통일된 조선을 위하여》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하였다.
신문은 조선인민의 투쟁은 나라의 통일위업에 쌓아올리신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업적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는데서 언제나 민족대단결을 첫 자리에 놓고 여기에 모든것을 복종시키도록 하시였다.
력사적인 7.4공동성명의 골자로 된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도 바로 그이께서 제시하신것이다.
주석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은 통일을 지향하는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민족단합의 대강으로 되고있다.
주석께서는 1980년 10월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제6차대회에서 북과 남이 서로 상대방에 존재하는 사상과 제도를 그대로 인정하고 용납하는 기초우에서 하나의 련방공화국을 창립하는 방법으로 나라와 민족의 통일을 실현할데 대한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제시하시였다.
신문은 판문점에 세워진 김일성주석의 친필비는 조선의 통일위업에 쌓아올리신 그이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전해주고있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