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16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한없이 순결한 생눈길우에 기적과 위훈의 자욱, 먼 후세에 가서도 지워지지 않을 아름다운 생의 흔적을 떳떳이 새겨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사설은 생눈길을 헤치는 정신, 이것은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새로운 력사적시기의 시대정신이며 혁명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과감히 돌진해나가는 락관적이며 창조적인 공격정신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가 기어이 걸어가야 할 생눈길은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온갖 로고를 겪으시며 헤쳐오신 혁명의 천만리길의 련속이며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최후승리의 길이다.생눈길을 헤치는 정신에는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한생을 바쳐 풍만한 대지에 뿌려놓으신 씨앗을 잘 가꾸어 꽃으로 피우며 그 어떤 천지풍파도 뚫고 기어이 통일되고 번영하는 강성국가를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무한한 충정과 강철의 의지가 깃들어있다.
력사적으로 형성되고 높이 발휘된 훌륭한 혁명정신들의 절정을 이루는 생눈길정신은 위대한 김정일애국주의를 구현하여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과 조국통일대전에서 백승을 떨치기 위한 더없이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로 된다. 생눈길정신을 높이 발휘하는것은 당면하여 올해전투를 결속하기 위한 총돌격전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함으로써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된 2012년을 강성번영의 해로 장식하기 위한 보람찬 사업으로 나선다.
조선로동당과 혁명의 앞길에 끝없이 밝은 미래가 펼쳐지고있는 지금이야말로 장구한 기간 쌓이고쌓인 정신력을 총폭발시켜 새로운 력사적시대를 찬란히 꽃피워나가야 할 격동적인 때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슬하에서 혁명가로, 애국자로 자라난 전체 군대와 인민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따라 생눈길진군에 과감히 떨쳐나설 때 선군조선의 사상정신적 및 물질적힘은 무섭게 폭발할것이며 이 땅우에는 사회주의부귀영화가 꽃피는 강성국가가 거연히 솟아오를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