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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쟈 시하누크대왕의 략력
(평양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노로돔 시하누크대왕페하는 1922년 10월 31일 캄보쟈 프놈 펜에서 출생하여 캄보쟈와 웬남에서 초등 및 중등교육을 받았다.

그는 1941년 4월 캄보쟈왕으로 임명되였으며 1952년부터 1953년까지 캄보쟈의 독립투쟁을 이끌어 프랑스로부터 독립을 쟁취하였다.

그는 1955년 4월 부친 노로돔 수라마리트페하에게 왕위를 양도하고 인민사회동맹을 결성한후 수상으로 취임하였다.

그는 1960년 국왕 노로돔 수라마리트페하가 서거한후 캄보쟈국가원수로 선거되였다.

그는 쁠럭불가담운동창시자의 한 사람으로서 1961년 이전 유고슬라비아의 베오그라드에서 진행된 제1차 쁠럭불가담국가수뇌자회의에 참가하였다.

그는 1970년 3월 론 놀과 시리크 마타크도당이 군사정변을 일으킨후 캄보쟈민족통일전선을 결성하고 위원장으로 선거되였다.

그는 1975년 4월 17일 캄보쟈민족해방인민무장력의 승리로 민주주의캄보쟈가 창건된후 국가주석으로 되였다.

그는 1982년부터 1990년까지 캄보쟈민족항쟁세력 지도자의 직무를 겸임하였으며 1991년 7월 17일 캄보쟈최고민족리사회 의장으로 선거되였다.

그는 1991년 11월 14일 전체 캄보쟈인민과 캄보쟈 각파의 일치한 념원과 의사에 의하여 캄보쟈를 대표하는 합법적인 국가수반으로 되였으며 1993년 9월 24일 캄보쟈왕국 헌법에 따라 국왕으로 즉위하였다.

그는 2004년 10월 14일 은퇴하였으며 그후 대왕칭호를 받았다.

그는 1965년부터 2006년사이에 44차에 걸쳐 조선을 방문하였으며 조선과 캄보쟈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하였으며 사회주의건설과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적극 지지성원하였다.

캄보쟈민족의 아버지이며 조선인민의 가장 친근한 벗인 노로돔 시하누크대왕페하는 비록 서거하였으나 그가 남긴 업적은 길이 빛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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