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수도 평양에서 가을철국토관리총동원사업이 본격적으로 벌어지고있다.
평양시국토환경보호관리국 부국장 조명철(남자,49살)은 이번 가을철국토관리총동원기간에 진행하는 사업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10월말까지 산림부문에서는 70여정보의 산에 나무를 심고 다음해 봄철나무심기를 성과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나무구뎅이파기를 진행하게 된다.
철길보호구역밖의 수림화, 원림화를 더욱 완성해나가고있다.
수종이 좋은 나무종자를 확보하고 양묘장들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보다 튼튼히 마련하여 나무모생산에서 결정적인 전환을 일으킬것이다.
이를 위해 시국토환경보호관리국과 강동군에서는 20정보의 모체양묘장을 확보해가고있다.
수도의 원림조성을 더욱 다양하게 하기 위하여 거리와 살림집주변, 공원, 유원지들에 갖가지 아름다운 꽃을 심고 지피식물재배지를 조성하고있다.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시안의 도로를 개건보수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중요도로들에 대한 집중보수를 진행하여 그 기술상태가 개선되여가고있다.
도로표식기, 경계표식기 등을 기술규정의 요구대로 제작설치하며 수종이 좋은 나무들을 도로주변에 심는 사업도 진행되고있다.
강하천정리사업을 전망성있게 진행하여 큰물과 무더기비에 의한 피해가 없도록 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부름을 받고 달려온 인민군군인들이 앞장서서 합장강정리공사를 성과적으로 끝낸데 이어 보통강바닥파기 및 호안공사를 힘있게 내밀고있다.
대동강과 보통강의 오염을 철저히 막기 위한 생활오수침전지건설과 오수망건설을 진척시키고있다.
각 공장, 기업소들의 제진효률을 높이고 침전설비들을 확장개건하고있다.
문화유적유물들을 더 잘 보호관리하기 위한 대책도 철저히 세워지고있다.
시안의 근로자들은 김정일애국주의를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하고 수도의 면모를 보다 일신하기 위한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