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17일부 조선의 주요신문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타도제국주의동맹(《ㅌ.ㄷ》)을 결성하신 86돐을 맞으며 사설을 실었다.
제국주의를 타도하고 인류의 새 세상을 세우려는것은 《ㅌ.ㄷ》가 내세운 숭고한 리념이다.
《로동신문》은 《ㅌ.ㄷ》로부터 시작된 조선혁명의 장구한 력사는 《ㅌ.ㄷ》의 리념으로 전진하여온 력사이며 조선혁명이 영원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고귀한 전통이 마련된 불멸의 력사이라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ㅌ.ㄷ》의 숭고한 리념에 기초하여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강도 일제를 때려부시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하시고 조국을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세우시였다. 당건설로부터 무력건설, 경제문화건설에 이르기까지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 《ㅌ.ㄷ》의 리념이 구현됨으로써 조선혁명이 곧바른 승리의 한길로 억세게 전진하여올수 있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주체혁명위업을 계승완성하는것을 필생의 사명으로 내세우시고 《ㅌ.ㄷ》의 전통을 굳건히 이어오시였다. 전당과 온 사회를 김일성주의화하는 력사의 새시대를 열어놓으시고 반제투쟁의 영웅서사시를 수놓으시며 강성번영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에 의하여 우리 조국은 불패의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서게 되였다.
조선혁명에서 이룩된 모든 승리와 재부들은 《ㅌ.ㄷ》의 전통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신문은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심장속에 맥박치는 자주의 신념은 《ㅌ.ㄷ》에서 뿌리내린것이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불패의 위력인 일심단결도 《ㅌ.ㄷ》의 정신에 기초한것이며 우리가 견지해나가는 사상과 원칙도 《ㅌ.ㄷ》의 리념에 근본바탕을 두고있다고 밝혔다.
《ㅌ.ㄷ》의 리념이 아로새겨진 주체의 붉은 당기를 혁명의 군기로 틀어쥐고 사회주의령마루를 향하여 억세게 나아가려는것은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드팀없는 의지이라고 강조하였다.
《민주조선》은 모두다 노래 《높이 날려라 우리의 당기》를 시대의 진군가로 더 높이 부르며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위업,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더욱 억세게 싸워나가자고 호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