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17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로작 《조선로동당은 영광스러운 〈ㅌ.ㄷ〉의 전통을 계승한 주체형의 혁명적당이다》를 발표하신 30돐을 맞으며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로작에는 조선로동당을 영원히 주체형의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이 뚜렷이 밝혀져있다.
론설은 《ㅌ.ㄷ》의 자주,단결, 선군의 기치는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승리의 기치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ㅌ.ㄷ》가 내세운 자주성의 원칙은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혁명적원칙이다.
조선로동당은 자주적이고 창조적인 립장에서 로선과 정책을 세워왔으며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확고히 견지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여왔다.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이 일떠서고 국제무대에서 나라의 대외적권위가 비상히 높아지게 된것은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투쟁하여온 조선로동당의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다. 자주적대는 정의이고 진리이며 승리라는것은 조선로동당의 변함없는 정치신조이다.
《ㅌ.ㄷ》에서부터 형성되고 혁명의 전력사적과정에 끊임없이 공고화된 일심단결은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혁명철학이다.
수령을 유일중심으로 하는 《ㅌ.ㄷ》의 단결의 전통은 조선혁명의 전력사적과정에 굳건히 이어져왔다.
조선의 일심단결은 수령, 당, 대중이 혈연적뉴대로 이어지고 하나의 중심, 하나의 사상에 기초한 가장 공고한 단결이다. 전당, 전군, 전민이 령도자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친 혼연일체가 바로 우리 혁명대오이다.
《ㅌ.ㄷ》에서부터 시작된 선군의 길은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백승의 진로이다.
《ㅌ.ㄷ》의 반제투쟁의 리념은 조선로동당의 선군정치에 전면적으로 구현되여있다.
혁명의 년대와 년대를 이어 꿋꿋이 계승되여온 총대중시,군사중시사상을 철저히 구현하고있는 선군정치는 치렬한 반제계급투쟁에서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확증된 백승의 정치방식이다.
론설은 조선로동당은 《ㅌ.ㄷ》의 붉은기를 높이 들고 선군의 총대로 원쑤들의 아성을 짓부시며 우리 식 사회주의의 승리를 이룩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