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17일부《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사회주의승리의 열쇠를 안겨주신분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이시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당건설을 혁명승리의 근본문제로 보시고 당창건준비사업을 정력적으로 벌려오시였다. 혁명의 주체는 인민대중이라는 확고한 신념을 지니시고 당창건준비사업도 인민대중속에 깊이 들어가시여 진행하시였다. 대중속에서 참다운 혁명동지들을 키워내고 기층당조직을 꾸리는 방법으로 아래에서부터 당창건의 기초를 쌓아나가시였다.
준엄한 항일무장투쟁의 불길속에서 당의 핵심대렬이 자라나게 되였으며 수령을 중심으로 한 혁명대오의 사상의지적통일단결이 이룩되게 되였다.
김일성동지의 주체적인 당건설리론과 당건설에서 쌓으신 불멸의 업적, 고귀한 경험은 조선로동당을 주체형의 혁명적당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갈수 있는 튼튼한 밑천으로, 확고한 담보로 되였다.
김일성동지께서와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당을 대중속에 깊이 뿌리박은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지난 세기 90년대에 여러 사회주의나라들에서 집권당들이 변질되고 사회주의가 무너질 때에 《혁명적당건설의 근본문제에 대하여》,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이다》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혁명적당건설과 활동에서 나서는 제반 리론실천적문제들에 대하여 명확한 해답을 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로작들은 복잡한 정세속에서도 혁명적당들이 자기의 사명과 역할을 다해나가도록 하는 귀중한 지침으로 된다.
론설은 오늘 조선로동당은 김일성동지를 우리 당의 영원한 수령으로,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당건설과 활동을 해나가면서 사회주의길로 더욱 힘차게 전진해나아가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