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2년 10월 17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남조선당국의 재집권음모 비낀 《종북교육》소동 단죄
(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에서 괴뢰국방부가 그 무슨 《대적관, 안보관확립》의 간판밑에 《종북실체표준교수안》을 만들어 각 부대들에 배포한 사실이 드러나 커다란 물의를 일으키고있다. 그것은 자주, 민주, 통일을 주장하는 통일운동단체들과 진보세력에게 그 무슨 《안보를 위협》하고 《북의 대남전략로선에 따라 움직이는 종북세력》이라는 감투를 씌우고 그들을 《적》으로 규정하는 등 극히 불순한 내용들로 일관되여있다.

17일부《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종북실체표준교수안》배포놀음에는 《종북》이니 뭐니 하며 괴뢰군내부에서 《주적관》을 되살려 장교들과 사병들을 북남대결과 북침전쟁도발에로 내몰려는 리명박역적패당의 흉심이 깔려있다고 폭로하였다.

론평은 괴뢰군부가 무엇때문에 《대통령선거》가 다가오는 시점에서 이런 불순한 교재를 꾸며냈는가 하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보수패당과 한짝패인 괴뢰군부는 진보세력을 우리와 련결시켜 모해함으로써 《대통령선거》에서 장교들과 사병들의 표를 《새누리당》에 무더기로 몰아주려고 꾀하고있다.

괴뢰군부의 《종북교육》놀음은 파멸의 위기에 처한자들의 단말마적인 발악에 지나지 않는다. 리명박패당이 괴뢰군부를 내세워 아무리 비참한 파멸의 운명을 모면해보려고 해도 그것은 헛수고이다. 리명박역적패당은 그 어떤 몸부림으로도 이미 기울어진 저들의 처지를 돌려세울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