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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동포단체 조선국방위대변인성명 지지
(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 료녕지구협회가 11일 《조국의 천만군민과 함께 침략자, 매국노들을 격멸소탕하고 조국통일을 반드시 성취하고야 말것이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리명박역적패당의 무분별한 《미싸일정책선언》과 관련하여 발표한 조선국방위원회 대변인성명을 전적으로 지지찬동한다고 지적하였다.

남조선괴뢰들의 《미싸일정책선언》은 공화국에 대한 선제공격선포이고 전면전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는 로골적인 도발이며 천추에 용납 못할 망동이라고 성명은 규탄하였다.

성명은 미싸일사거리연장책동은 극악한 대결책동으로 공화국과 끝까지 맞서려는 리명박역적패당과 미국의 침략적인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이 빚어낸 공모결탁의 산물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싸일정책선언》발표놀음은 미국과 괴뢰들의 북침선제공격준비가 마침내 본격적인 실행단계에 들어섰음을 보여준다.

역적패당이 더러운 잔명을 부지하고 재집권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무모한 새 전쟁도발책동에 매달리는 사실은 오늘과 같은 사태에 대비하여 공화국이 선군의 기치밑에 자위적핵억제력을 비롯한 무진막강한 섬멸적타격력을 갖추어온것이 천만번 정당하였다는것을 다시한번 실증하여준다.

선군조국에서 높이 추켜든 복수의 서리발총창에 의하여 극악한 친미대결파쑈광인 리명박역적무리는 비참한 종말을 고하고 민족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은 반드시 성취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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