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강정마을회와 제주군사기지저지 범도민대책위원회, 제주해군기지건설저지를 위한 전국대책회의가 제주해군기지공사의 중지를 요구하여 11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최근 《한겨레》신문을 비롯한 언론을 통하여 《국무총리》실 산하 기술검증위원회 회의록이 공개된데 대해 언급하였다.
회의록에는 해군기지설계와 모의실험에 심각한 문제가 있으며 특히 항만건설대상으로 강정마을이 적합치 않다는 견해들이 제기된 사실이 밝혀져있다고 성명은 언급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무총리》가 해군기지와 관련한 기본협약이 체결된 이상 이를 리행하는것은 《정부》의 책임이라고 하면서 건설을 강행하였다고 성명은 폭로하였다.
당국과 군부가 군사적목적을 기본으로 건설을 추진하면서도 민간선박출입이라는 미끼로 국민을 기만하였다고 비난하였다.
리명박《정부》와 군부는 제주해군기지공사를 당장 중단하고 더 이상 민중을 우롱하지 말아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