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의 행복을 더해주며 나라의 방방곡곡에 퍼지는 식용열매나무들중에는 단나무도 있다.
원산지가 북아메리카로서 아로니아나무로 불리우던 이 나무는 주체74(1985)년 10월 어느 한 나라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선물로 올린것이다.
김일성동지께서는 나무를 중앙식물원에 보내주시고 열매가 사람들의 건강에 좋은 약재로 리용된다고 하시면서 그 이름을 단나무로 부르도록 해주시였다.
이때부터 단나무가 조선에서 재배되기 시작하였다.
나무는 생활력이 강하여 나라의 전반적지역에서 다 심을수 있다.
3년생부터 열매를 맺기 시작하는데 수십년동안 수확한다.
찔광이처럼 송이로 달리는 열매는 고혈압병예방과 심장병치료 등에 쓰이며 갖가지 식료품을 만드는데 리용된다.
가을에 붉게 단풍드는 잎과 열매가 보기 좋아 관상용으로도 많이 심는다.
중앙식물원과 자강도산림과학연구소를 비롯한 산림과학부문의 학자들은 애국의 한마음안고 단나무를 널리 퍼치기 위한 사업을 심화시켜나갔다.
이 과정에 나무를 빨리 퍼칠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들이 현실에 도입되여 해마다 나무모생산이 늘어났다.
오늘 단나무는 인민군부대들과 평양시, 황해북도, 자강도, 평안남북도, 함경남도를 비롯한 곳곳에 뿌리를 내리였다.
황해북도 연탄군에서는 단나무밭면적을 늘이고 해마다 많은 열매를 수확하여 약품과 식료품생산에 효과있게 리용하고있다.
평양시 평천고려약공장 등의 제약공장들에서는 단나무열매로 주사약을 비롯한 효능높은 약품들을 만들어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있다.
최근에는 열매의 영양학적효과가 뚜렷한 맛좋은 발효음료와 단묵과 같은 식료품들이 개발되여 인기를 끌고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