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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족대결책동이 빚어낸 남조선군자살사태
(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군부내에서 자살행위가 계속 늘어나 큰 문제로 되고있다.

남조선 《MBC》방송이 밝힌데 의하면 최근 5년간 자살자수는 410여명으로서 리명박역적패당이 집권한 후 해마다 증가하고있다.

장교, 하사관들속에서도 자살행렬이 늘어나고있는데 그 수는 군자살자의 33%에 달한다고 한다.

자살사태는 두말할것 없이 역적패당의 반공화국대결정책이 빚어낸 필연적산물이다.

리명박패당은 집권첫날부터 동족대결을 《국책》으로 삼고 북침전쟁도발책동에 미쳐날뛰였다.

《키 리졸브》, 《독수리》, 《을지 프리덤 가디언》, 《쌍룡》합동훈련을 비롯한 각종 명칭의 전쟁연습이 역도의 집권 4년간에만도 무려 1,600여차례나 감행되였다.

역적패당은 괴뢰군내에서 반공화국대결의식주입에 열을 올리면서 광란적인 《정신교육》놀음을 벌리는 한편 현 《정부》의 악정을 비판하거나 진보적경향을 가진 장교들과 사병들을 마구 탄압하고 박해를 가하고있다.

날마다 벌어지는 북침전쟁연습과 대결소동에 지칠대로 지친 사병들은 이로 인한 고통을 참다 못해 사회를 저주하며 자살의 길을 택하고있다.

지난해 남조선의 한 언론이 사병들을 소모품으로 여기는 군당국의 관점과 립장이 오늘의 비극적인 결과를 가져왔다고 주장한것을 통해서도 사태의 장본인이 누구인가를 명백히 알수 있다.

군부내에서 감행되는 폭력과 구타, 멸시 등 비인간적인 학대행위는 심각한 자살사태의 또 하나의 요인으로 되고있다.

해병대에서만도 상급이 하급을 걸핏하면 때리고 기합을 가하며 강제로 음식을 먹게 하거나 지어 담배불로 팔을 지지고 옷에 불을 붙이는것과 같은 끔찍한 사건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났다.

전라남도 고흥군에 위치한 륙군부대에서 한 사병이 상급으로부터 당하는 폭행과 가혹행위를 더는 참을수 없다는 유서를 남기고 자총한 사실은 군부내에서 학대가 어느 지경에 이르렀는가 하는것을 잘 말해주고있다.

지난해 륙군이 발간한 《2011 륙군정책보고서》는 륙군내에서 발생한 자살자수가 민간인자살자수전체의 근 절반에 이른다고 밝혔다.

사태가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역적패당은 날이 갈수록 북침도발책동을 더욱 악랄하게 감행하고있으며 괴뢰군내에 만연된 반인권적악습을 비호두둔하고있다.

제반 사실은 리명박역적패당이야말로 괴뢰군을 죽음에로 내모는 장본인이며 극악한 대결광신자, 살인마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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