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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차 올림픽 우승선수,감독들에 대한 표창식
(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제30차 올림픽경기대회에서 우승한 선수들과 감독들에 대한 표창이 있었다.

우리의 미더운 체육인들은 주체적인 경기전법과 불굴의 정신력을 발휘하여 력기, 유술 등의 종목에서 빛나는 성과를 거둠으로써 선군조선의 존엄과 기상을 만방에 떨치고 강성국가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투쟁을 크게 고무하였다.

표창식이 17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과 리종무 체육상, 체육부문 일군들, 교원, 연구사들, 평양시내 체육인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들을 양형섭이 전달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력영웅칭호와 함께 금메달(마치와 낫) 및 국기훈장 제1급이 4.25체육단 유술선수 안금애,력기선수 김은국, 기관차체육단 력기선수 림정심, 압록강체육단 력기선수 엄윤철, 4.25체육단 유술감독 류주성에게 수여되였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표창장을 기관차체육단 력기감독 김춘희, 4.25체육단 력기감독 박기성, 압록강체육단 력기감독 로현철, 리춘경이 받았다.

국기훈장 제1급이 4.25체육단 력기선수 량춘화, 룡남산체육단 레스링선수 양경일에게, 로력훈장이 룡남산체육단 레스링감독 리창종에게 수여되였다.

이어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선군시대 체육인으로서 응당 할 일을 한 자기들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시고 최상의 영광과 행복을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에 대해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그들은 당의 믿음과 기대를 가슴깊이 새기고 김정일애국주의를 발휘하여 체육강국건설에서 전환을 일으킴으로써 금메달로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위용을 만방에 과시하고 천만군민을 최후승리를 위한 투쟁에로 고무추동하는데 이바지할 결의를 표명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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