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족의 귀중한 문화재부인 고구려무덤벽화사진전시회가 11일 프랑스에 있는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유네스코)본부에서 개막되였다.
전시회장에는 고구려무덤벽화를 당대의 무덤건축술과 함께 직관적으로 리해할수 있도록 만든 무덤의 문과 돌기둥,돌벽모형이 있었다. 유적의 년대별 및 정치, 경제, 문화, 군사, 풍습 등 다양한 주제별 사진과 해설문 그리고 조선과 기구사이의 협조와 유적보존활동을 보여주는 사진들 80점이 전시되여있었다.
개막식에는 이리나 보꼬바총국장을 비롯한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 인사들, 기구주재 조선과 여러 나라 대표들, 프랑스의 각계 인사들, 군중이 참가하였다.
개막식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이리나 보꼬바는 연설에서 기원전후시기에 근 1,000년간 강성하였던 고구려의 무덤벽화는 조선인민의 귀중한 유산으로 되고있다고 말하였다.
고구려무덤벽화는 당대의 뛰여난 대표적예술작품으로서 2004년에 세계유산으로 등록되였다고 하면서 그는 유네스코의 활동은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기여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전시회는 26일까지 진행된다.
한편 프랑스조선친선협회는 12일 인터네트홈페지에 고구려무덤벽화사진전시회가 개막된 소식을 전하면서 전시회가 조선의 유구한 력사와 문화, 풍속을 더 잘 리해할수 있는 계기로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