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모략적인 《북도발》설을 여론화하고있는 남조선당국의 속심을 폭로하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북도발》설의 간판밑에 감행되는 괴뢰들의 반공화국소동은 저들의 《대북정책》을 정당화하고 북남대결을 더 한층 강화하려는 술책이다.
통치위기가 심화될 때마다 그 누구의 《도발》을 적극 광고하며 반공화국소동의 확대강화에서 살구멍을 찾는것은 괴뢰보수패당의 상투적인 수법이다.
《북도발》설을 통하여 저들의 대결정책을 합리화함으로써 북남관계파국의 책임을 회피하는 동시에 대결소동강화의 명분을 세워보자는것이 괴뢰들의 속심이다. 바로 그것을 위해 리명박패당은 《북의 련이은 북방한계선침범》을 떠벌이며 다른 나라 민간어선들에 총포사격을 가하는 극히 위험한 도발사건도 꾸며냈고 지금은 《북도발》이니 뭐니 하며 그것을 적극 여론화하고있는것이다.
《북도발》설의 간판밑에 감행되는 반공화국소동은 새로운 《북풍》조작으로 불리한 《선거》정세를 역전시키고 재집권의 야망을 실현하려는 불순한 책동이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대통령선거》가 다가올수록 리명박보수《정권》에 대한 심판기운이 날로 높아가고있다.
최근 괴뢰패당이 운운하는 《북도발》설은 새로운 《북풍》조작으로 안보위기를 조성하고 민심을 오도함으로써 《대통령선거》에서 지지표를 긁어모으려는 교활한 음모이다.
론설은 리명박패당은 어디에도 통할수 없는 유치하고 너절한 모략설에 매달려 더러운 명줄을 부지하려 하기보다는 민족앞에 저지른 온갖 죄악에 대해 사죄하고 권력의 자리에서 지체없이 물러나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