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제12차 인민체육대회가 한창이다.
대회는 체육단부문과 비전문가들이 참가하는 대중체육부문으로 나뉘여 진행되고있다.
세계 및 아시아선수권보유자, 올림픽금메달수상자 등 국내외에 잘 알려진 관록있는 선수들과 전도유망한 신진선수들이 많이 출전한것으로 하여 사람들의 커다란 관심을 모으고있다.
전국적으로 널리 보급되고있는 종목들을 위주로 하여 진행되는 대중체육부문 경기들이 더욱 흥미를 끌고있다.
김일성경기장에서는 체육단부문 축구결승단계경기가 벌어지고있다.
여기에는 지난 8월부터 9월까지의 기간에 있은 지역별예선경기들에서 선발된 남자 17개, 녀자 16개 팀이 참가하고있다.
평양체육관과 청춘거리 경기관들에서도 롱구, 배구, 탁구, 권투를 비롯한 여러 종목의 경기들이 성황을 이루고있다.
인민체육대회는 조선에서 광범한 체육인들과 애호가들이 참가하는 가장 큰 규모의 종합체육경기대회이다.
제1차 인민체육대회는 주체49(1960)년에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