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 보통강정리공사는 군대와 인민이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서로 돕는 군민대단결의 참모습을 다시금 감명깊게 펼쳐보이고있다.
공사의 나날 군인들은 《인민을 돕자!》라는 구호를 간직하고 자기들이 맡은 강바닥파기공사과제를 짧은 기간에 말그대로 단숨에 해제꼈으며 인민을 위해 수많은 좋은 일을 찾아하였다.
자기들이 맡은 공사장주변의 다리들을 보수하지 못해 인민들이 불편을 느끼고있다는것을 알고 다리의 면모를 일신시켰으며 뽀트장시설을 멋있게 도색해주었다.
운반도중에 흘린 감탕으로 사람들이 출퇴근에 지장을 받을세라 이른새벽 도로청소를 말끔히 해놓은 사실, 작업장주변에서 터진 퇴수관을 발견하고 그날중으로 보수해준것 등 그들의 소행은 이루 헤아릴수 없다.
보통강을 락원의 강으로 더욱 훌륭히 전변시키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인민사랑의 뜻을 받들어 매일같이 빛나는 로력적위훈을 떨쳐가는 군인들을 친혈육, 친부모의 심정으로 위해주고싶은것이 시민들모두의 마음이다.
김정일애국주의로 심장을 불태우며 자기 집뜰안을 꾸리는 심정으로 공사에 깨끗한 량심을 바쳐가는 군인들을 생각하며 그들은 낮에 밤을 이어 찾아와 온갖 지성을 다하고있다.
인민의 행복을 지키고 가꾸는것은 혁명군대의 응당한 일이라고, 인민들에게 페를 끼쳐서는 안된다고 하면서 군인들은 그들이 성의껏 준비해온 원호물자를 마다하고있다.
나날이 더해가는 군대와 인민의 혈연의 정이 있어 공사완공의 날은 더욱 앞당겨지고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