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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애국투사가 생일상을 받아안았다
(평양 10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불굴의 통일애국투사 김동기가 여든번째의 생일을 맞이하였다.

함경남도 단천시의 가난한 로동자의 가정에서 태여나 망국노의 설음속에 헤매이던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국을 찾아주신후 참된 삶을 누릴수 있었다.

그는 조국해방전쟁이 일어나자 손에 총을 잡고 용감히 싸웠으며 전후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주의건설에 헌신하였다.

조국통일을 위한 성스러운 길에 나섰다가 적들에게 체포된 그는 탁월한 수령, 위대한 당이 있어 혁명위업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확신을 간직하고 30여년간 옥중에서 굴함없이 싸웠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조선로동당원답게 지조를 굽히지 않고 투쟁한 그를 공화국영웅으로,조국통일상수상자로 내세워주시였으며 일흔번째의 생일을 맞을 때에는 생일상을 안겨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그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00돐경축행사와 전승절경축행사대표로 불러주시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19일 그에게 생일상을 보내주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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