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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단체 조선의 자위적조치 지지
(평양 10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대변인성명과 외무성 대변인담화를 지지하여 쓰르비아정당과 방글라데슈단체가 14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쓰르비아의 새 유고슬라비아공산당은 최근 미국이 남조선의 미싸일사거리를 300㎞로부터 800㎞로 늘여 공화국의 전지역을 타격할수 있는 길을 열어놓음으로써 조선반도의 정세를 또다시 악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괴뢰들의 《미싸일정책선언》발표는 명백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군사적도발이다.

미국은 남조선괴뢰들을 저들의 손아귀에 틀어쥐고 돌격대로 내세워 조선반도에 침략전쟁의 불을 지르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

우리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북침전쟁도발책동에 대처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취하는 모든 자위적조치들에 전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낸다.

방글라데슈주체사상연구소는 미국과 야합하여 남조선당국이 발표한 《미싸일정책선언》은 단순한 미싸일사거리연장지침이 아니며 여기에는 아시아대륙에 대한 전략적포위망을 구축하고 이 지역에 대한 지배권을 확립하려는 미국의 음흉한 목적이 숨겨져있다고 폭로하였다.

단체는 이번 미싸일지침개정놀음은 미국본토를 더욱 위태롭게 만드는 후과를 초래할것이라고 강조하고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단호한 립장에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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