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남조선당국은 북남관계를 최악의 파국에 빠뜨린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리명박역적패당이 북남선언들을 《부정한적이 없다.》고 떠벌이고있는것은 파렴치한 날조이고 현실외곡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역적패당은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악랄하게 반대함으로써 북남관계의 기초를 무너뜨린 극악한 반통일범죄집단이다.
리명박일당이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부정하고 북남대결을 격화시키기 위해 들고나온것이 바로 악명높은 《비핵, 개방, 3000》이다. 이 반통일대결정책으로 하여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가 파국에 빠져들었고 조국통일위업이 엄중한 장애에 부닥치게 되였다.오늘 북남관계가 더는 수습할수 없는 최악의 국면에 처한것은 전적으로 북남선언들을 부정하고 그 리행을 거부한 리명박패당의 망동때문이다.
리명박역적패당이 외세와 야합하여 북침전쟁도발책동을 일삼는것은 북남관계파국의 기본원인이다.
리명박패당은 대화와 협력을 중지하고 외세와 야합하여 우리에게 군사적압력을 가하는것을 《대북정책》의 기본방향으로 정하고 북침전쟁도발책동에 기승을 부리였다. 얼마전 괴뢰호전광들이 서해 5개 섬일대에서 다른 나라의 민간어선에까지 총포탄을 퍼부으며 군사적도발에 열을 올린것은 전면전쟁을 일으키려는 고의적이며 계획적인 책동이였다.
론설은 6.15이후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를 완전히 파탄시켜 악몽같은 대결시대를 재현시킨 리명박역적패당은 그 대가를 톡톡히 치를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