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18일 리명박역도는 집권기간 처음으로 연평도에 나타나 괴뢰군부대들을 돌아치며 《통일이 될 때까지 북방한계선을 목숨걸고 지켜야 한다.》느니, 《북방한계선을 지켜야 평화를 유지하고 생명과 안전을 지킬수 있다.》느니 하는 대결망발을 늘어놓았다.역도는 그 누구의 《도발》을 운운하다 못해 《인권》이니 뭐니 하며 제 속통에 가득차있던 우리에 대한 지독한 앙심이 비낀 잡소리들까지 마구 내뱉았다.
지금 서해해상은 괴뢰호전광들의 엄중한 군사적도발행위로 하여 언제 어떤 사태가 터질지 예측할수 없는 최대열점지역으로 되고있다.
2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바로 이러한 곳에 리명박역도가 코를 들이밀고 《북방한계선고수》를 떠든것은 가뜩이나 긴장한 서해 5개 섬일대의 정세를 무력충돌과 전쟁발발의 극단에로 끌고가기 위한 고의적인 책동이라고 주장하였다.
론평은 역도가 동족대결과 북침전쟁을 선동한것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남조선의 여야간에 치렬한 공방거리로 되고있는 《북방한계선》문제를 더욱 여론화하여 보수패당의 재집권을 실현하기 위한 비렬한 음모책동이라고 까밝혔다.
리명박역도의 연평도행각은 10.4선언에 대한 악랄한 부정이며 평화와 자주통일, 민족공동의 번영을 바라는 온 겨레의 지향에 대한 참을수 없는 도전이라고 규탄하였다.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의 리행은 한사코 반대하면서 그 무슨 《안보》와 《억제》를 떠드는것은 동족사이의 화해와 단합, 긴장완화와 평화를 바라는 남조선민심에 대한 우롱이며 모독이라고 지적하였다.
리명박역적패당은 10.4선언을 부정하면 할수록 얻을것은 가혹하고 무자비한 민심의 심판뿐이라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