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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자력갱생은 조선인민의 영원한 투쟁방식
(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2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자력갱생은 백두에서 개척된 조선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보검이며 우리 군대와 인민의 영원한 투쟁방식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두차례의 혁명전쟁과 복구건설, 여러 단계의 사회주의건설투쟁에서 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백전백승을 떨쳐올수 있은것은 주체의 기치,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전진하였기때문이라고 주장하였다.

자력갱생의 원칙을 철저히 지키는것은 주체의 사회주의를 견결히 고수하고 경제강국을 성과적으로 건설하기 위한 담보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난 수십년간에 걸치는 사회주의수호전은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투쟁하여온 조선로동당의 로선이 얼마나 정당하고 위력한것인가를 뚜렷이 실증하여주고있다.

오늘 우리 조국은 자주의 기치높이 그 어떤 원쑤도 감히 범접을 못하는 인공지구위성제작 및 발사국, 당당한 핵보유국으로 존엄과 위용을 떨쳐가고있다.

지금 조선에서는 자립적민족경제의 거대한 잠재력과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첨단과학기술, 풍부한 자원에 의거하여 새 세기 산업혁명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최후의 승리를 확신하며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해나가는 조선인민의 불굴의 투쟁은 조국땅우에 위대한 전변의 력사를 펼치고있다.

론설은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승리하며 전진하여온 우리 혁명의 력사와 전통을 꿋꿋이 이어나감으로써 주체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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