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한 군속이 부평미군기지에서 일하는 남조선로동자들을 전지구위치측정체계(GPS)를 리용하여 불법적으로 감시한 행위가 드러났다.
18일 남조선언론들이 이 사실을 폭로하였다.
그에 의하면 남조선강점 미군 교역처의 한 보안관이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미군물자수송을 맡은 남조선로동자의 자동차에 GPS를 몰래 붙이고 그들의 일거일동을 감시해왔다고 한다.
미군기지에서 일하는 로동자들은 미군속의 인권침해행위에 격분을 금치 못하고있다.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련대》 사무처장은 이번 사건은 남조선미국《행정협정》이 초래한것이기에 더욱 용납할수 없다고 하면서 불평등한 협정을 하루빨리 뜯어고치고 불법행위를 저지른 미군속을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