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하미드 레자 타라기 부총비서를 단장으로 하는 이란이슬람교련합당대표단이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손님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마음담아 만경대고향집에 꽃다발을 진정한 다음 소중히 보존되여있는 사적물들을 돌아보았다.

그들은 만경봉의 혁명사적들을 참관하였다.

방문을 마치고 단장은 김일성주석각하께서는 만경대고향집 사립문을 나서신 때로부터 간고한 혁명투쟁을 벌리시였다고 말하였다.

한편 손님들은 주체사상탑을 참관하였다.

단장은 감상록에 김일성주석각하에 의하여 위대한 주체사상이 창시되였다고 하면서 주체혁명위업을 계승완성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강성국가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기 바란다는 글을 남기였다.

대표단은 당창건기념탑과 조선인민군무장장비관,미제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 등도 참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