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로작 《혁명가유자녀들은 만경대의 혈통,백두의 혈통을 굳건히 이어나가는 선군혁명의 믿음직한 골간이 되여야 한다》를 뻬루조선친선문화협회가 15일 인터네트홈페지에 올렸다.

2012년 10월 12일에 발표된 로작에는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은 백두산위인들의 손길아래 태여나고 강화발전되여온 김일성,김정일혁명학원이며 선군혁명의 핵심골간육성기지이라는데 대해 밝혀져있다.

또한 혁명학원들이 맡고있는 책임과 임무에 대해 명시되여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