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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재외대표부들에서 행사
(평양 10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신 15돐과 당창건 67돐에 즈음하여 조선재외대표부들에서 행사가 진행되였다.

꾸바, 기네, 쿠웨이트, 에티오피아주재 조선 대표부에서 친선모임, 도서, 사진전시회, 영화감상회가 2일부터 9일까지의 기간에 있었다.

행사장들에는 절세위인들의 로작들과 선군조선을 소개하는 도서, 사진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강성대국의 불보라》를 비롯한 조선영화들이 상영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각계 인사들이 초대되였으며 조선대표부일군들이 참가하였다.

기네인민련합-무지개 총비서는 10월 10일은 모두가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김정일총비서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로동당이 걸어온 영광스러운 승리의 로정을 다시금 돌이켜보게 하는 뜻깊은 날이라고 말하였다.

쿠웨이트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오늘 조선인민은 김정은원수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나라의 정치군사적위력을 더욱 굳게 다지면서 경제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고 말하였다.

김정은원수를 최고령도자로 높이 모신 조선의 미래는 밝고 창창하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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