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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단체 미국,남조선의 미싸일거리연장 규탄
(평양 10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과의 친선협회 영국지부가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북침선제공격책동을 규탄하여 11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공화국의 전지역을 선제타격할수 있도록 괴뢰군의 탄도미싸일사거리를 800㎞로 늘이기로 공모한데 대하여 단죄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의 미싸일사거리를 늘인것으로 하여 미국과 남조선이 평화를 바라지 않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침공하기 위한 전쟁준비를 보다 발광적으로 벌리고있다는것이 명백해졌다.

이번에 미제에 의하여 조성된 정세는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에 대한 극히 엄중한 위협으로 된다.

그것은 또한 조선반도를 더욱더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으로 만들며 인류의 생존을 엄중히 위협하게 될것이다.

미국과 남조선은 저들의 위험천만한 행위에 대하여 전적인 책임을 지게 될것이다.

우리는 이와 관련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대변인성명, 외무성 대변인담화,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담화를 전적으로 지지한다.

우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자주적인 국가로서 미국과 남조선의 침략을 쳐물리치는데 필요한 그 어떠한 조치도 다 취할 권리가 있다고 주장한다.

미군은 남조선에서 철수하여야 한다.

우리는 미제를 반대하는 조선인민의 투쟁을 적극 지지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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