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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조국보위에 최대의 애국이 있다
(평양 10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2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국보위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후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전사, 제자로서의 본분이 있고 최대의 애국충정이 있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조국의 운명이자 민족의 운명이고 자기자신의 운명이라고 밝히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인민이 창조한 위대한 조국보위의 력사는 조국은 곧 수령이라는 가장 숭고한 조국관으로 일관되여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을 떠나서는 조국도, 자신들의 운명도 생각할수 없다는 철석의 신념을 안고 전쟁의 불구름을 헤쳐왔다.

조국보위는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지키는 중대한 사업이다.

해방전 조선인민의 눈물겨운 생활과 오늘날 제국주의자들에게 국권을 유린당하고있는 여러 나라 인민들의 비참한 처지가 그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조국보위는 나라의 인적, 물적자원을 보호하고 그것을 민족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도록 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나라를 지키지 못한탓에 전도유망한 인재들이 해외로 팔려가고 민족번영의 귀중한 밑천인 지하자원이 제국주의자들에게 략탈당하고있는 여러 나라들의 비극적인 실태는 조국보위야말로 애국중의 애국이라는것을 웅변적으로 보여주고있다.

조선인민은 오늘의 현실을 통하여 나라의 방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조국을 끄떡없이 지켜낼수 있게 한 우리 당의 선군령도가 얼마나 위대한가 하는것을 심장으로 절감하고있다.

론설은 강성국가건설을 위한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조국보위를 최대의 애국으로 간직하고 선군의 기치높이 진군 또 진군하려는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신념은 확고부동하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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