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2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남조선당국이 발표한 《미싸일정책선언》은 공화국만을 노린것이 아니라 아시아태평양전략실현을 위한 미국의 지배주의적야망의 산물이라고 주장하였다.
론평은 아시아대륙에 대한 전략적포위망을 구축하고 이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며 그것을 통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지배권을 확립하려는것이 미국의 음흉한 속심이라고 까밝혔다.
미국이 떠들어대는 《북조선의 미싸일위협》은 저들의 미싸일방위체계를 창설하기 위한 구실에 지나지 않는다고 주장하였다.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에 대해 떠들어대는 미국이 이 지역에서 새로운 미싸일경쟁을 야기시키는것은 그 무엇으로도 정당화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남조선의 미싸일사거리연장책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에서의 전면전발발은 더이상 피할수 없게 되였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미싸일에 의한 공화국북반부 전지역에 대한 타격을 노리고있는 이상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이미 선포한대로 그에 대응한 억제력을 백방으로 강화할것이다.
공화국령토에 단 한점의 불찌라도 튕기는 경우 침략자들은 우리의 미싸일타격을 피할수 없을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