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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련합군사령관》 연평도일대방문의 진목적
(평양 10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미국남조선《련합군사령관》 셔먼이 그 무슨 방어태세를 점검한답시고 연평도와 그 주변일대를 돌아쳤다.

연평도일대로 말하면 적아쌍방의 방대한 무력이 서로 총부리를 겨누고있고 그 어떤 우발적요인에 의해서도 전쟁이 터질수 있는 최대열점지역이다.

23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셔먼의 《방어》타령은 연평도일대방문의 진목적을 가리우기 위한 기만에 불과하다고 까밝혔다.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압살함으로써 로씨야와 중국과 같은 전략적경쟁자들을 제압하고 그 나라들에 대한 군사적포위환형성을 다그치며 이 지역에서 독점적지배권을 확립해보려는것이 미국의 속심이라고 론평은 폭로하였다.

이러한 군사전략적기도실현의 첫 걸음으로 미국은 공화국에 대한 군사적타격과 새 전쟁도발을 준비하고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최근에 미국이 올해말까지 정밀유도포탄 《엑스칼리버》를 남조선에 실전배치할 계획이 드러난 사실이 바로 그렇다.

이미 미국은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이 정밀유도포탄의 능력을 충분히 시험한 상태에 있다.

이렇게 놓고볼 때 이번에 미국남조선《련합군사령관》 셔먼의 연평도와 그 일대방문이 어떤 성격을 띠는가 하는것은 어렵지 않게 판단할수 있다.

이것은 앞으로 조선서해일대에서 또 한차례의 반공화국군사적도발이 예견된다는것을 예고해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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