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민주민생평화통일주권련대가 리명박역적의 망발을 규탄하여 19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18일 리명박이 연평도에 나타나 《어선들이 북방한계선에서 더 북쪽으로 올라갈수 있게 해야 한다.》느니, 《도발하면 보복해야 한다.》느니 뭐니 하고 줴쳐댄데 대해 언급하였다.
지금도 아무런 법적근거가 없는 《북방한계선》때문에 심각한 충돌위험이 존재하고있는 때에 터져나온 이러한 망언은 전쟁을 부르는것이라고 성명은 비난하였다.
리명박의 이번 연평도행각이 결코 우발적인것이 아니라 매우 치밀하게 계획된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8월말 북침선제공격을 노린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훈련과 9월 민간어선들에 대한 무차별적인 사격, 10월 합동참모본부 의장의 《선제타격》폭언, 국방부의 《종북세력실체표준교안》작성, 배포 등 보수집권세력이 총동원하여 《신북풍공세》에 들어갔다고 단죄하였다.
성명은 또한 당국이 보수단체들을 내몰아 반공화국삐라를 살포하겠다고 공표한데 이어 25일부터 무려 24만명이상의 민, 관, 군이 동원되는 《호국》훈련을 벌리려 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정부》와 《새누리당》이 재집권을 노리고 남북대결을 조장한다면 엄중한 후과를 초래할것이라고 하면서 성명은 리명박이 조선반도에 전쟁을 몰아오는 행위를 당장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