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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에 아부굴종하는 일본의 음흉한 속심
(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오끼나와에 배비된 미군의 신형수송기 《MV-22 오스프레이》가 첫 비행훈련을 진행하였다.

2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일본정부의 비굴한 대미추종의 필연적결과이라고 주장하였다.

론평은 일본정부가 내외의 규탄을 받으면서까지 자국내에 미군신형수송기를 배비하고 비행훈련을 허용한데는 음흉한 속심이 깔려있다고 하면서 그에 대해 까밝혔다.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의 전패국인것으로 하여 헌법상 해외군사작전이 금지되여있다.

이것은 군사대국화를 실현하여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이루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재침책동에 있어서 제동기와 같은 역할을 하고있다.

이로 하여 일본반동들은 《평화헌법》을 전쟁헌법으로 개악하기 위해 각방으로 책동하는 한편 미국을 내세워 저들의 목적을 실현하려 하고있다.

제 나라 국민들의 인권이 유린되든말든,민심이 어떻든 관계없이 무작정 상전인 미국에 추종하고있는 일본반동들이 바라는 목적은 명백하다.

미국을 등에 업고 해외팽창야망을 기어이 실현하자는것이다.

론평은 일본반동들이 내외의 비난도 무릅쓰고 대미굴종적인 추태를 부리며 추구하는 음흉한 목적은 평화를 사랑하는 아시아인민들의 투쟁에 의해 절대로 실현될수 없다고 주장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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