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련속 두번 공화국새기록을 수립한 애젊은 대학생청년에게 조선의 전문가들과 체육애호가들의 관심이 모아지고있다.
지난 6일에 있은 제12차 인민체육대회 륙상 남자 200m경기 우승의 테프가 끊기자 심판원들은 조선체육대학 학생 송은성(남자, 21살)이 이 종목에서 10여년동안이나 고착되여있던 기록을 깨뜨렸음을 알리였다.
순간 관람석에서는 열렬한 박수가 쏟아져나왔다. 이것은 이번 대회에서 나온 첫 공화국새기록이였다.
그는 앞서 진행된 륙상 100m경기에서도 이미 세워진 새기록과 같은 시간에 맨 먼저 결승선에 들어섰다.
이어달리기종목에서도 자기 팀이 순위권에 드는데 기여하였다.
송은성은 결국 며칠사이에 두개의 금메달을 포함하여 세개의 메달을 따냈다.
그는 지난해에 진행된 실내륙상선수권대회 100m경기에서 공화국새기록을 세워 파문을 일으켰었다.
어려서부터 남달리 체육을 즐겨한 그는 13살때 구역청소년체육학교에서, 15살부터는 대학에서 륙상을 배워왔다.
송은성은 자기의 경기성적이 부쩍 오르게 된데는 선생님들의 꾸준한 지도와 동무들의 고무 그리고 부모들의 남다른 사랑이 있었기때문이라고 말하였다.
평양시 형제산구역의 한 농장에서 일하는 그의 아버지는 항상 아들에게 대학에서 공부와 훈련을 잘할데 대하여 이야기하였다고 한다.
륙상전문가들은 송은성의 앞날이 크게 기대된다고 한결같이 말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