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공산당 료녕성 단동시위원회대표단 단장 리수민은 24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 준공식에 참가하니 조선전선에 참전하여 위훈을 세운 중국인민지원군 용사들을 깊이 추억하게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의 산과 들에는 중국인민지원군 용사들의 피와 넋이 어려있다.
두 나라 군대와 인민들은 한 전호에서 어깨겯고 싸워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의 거만한 코대를 꺾어놓았다.
중조 두 나라 군대와 인민들의 위훈은 력사에 찬연히 빛나고있다.
전통적인 중조친선관계는 피로써 맺어진것이다.
항일의 나날 김일성주석께서는 중국인민과 깊은 우의를 맺으시였다.
김정일총비서동지께서는 그이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발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였다.
로세대혁명가들께서 마련하여주신 전통적인 중조친선은 호금도총서기동지와 김정은원수님의 깊은 관심속에 날로 강화발전되고있다.
중조친선은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다.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강성국가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기 바란다.
불패의 중조친선은 압록강의 흐름과 더불어 영원할것이다.(끝)